
스페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나 방학때 스페인어 독학하려고!"
이 말을 다른사람들에게 하면 .. "영어나 해 ㅋ"
맞다 사실 영어 회화도 해야하고 토익주문해 놓은 책도 쌓여있다.
하지만 언어라는게 흥미가 없으면 정말 눈도 주기싫은 영역인것 같다.
어려서부터 영어는 필수였고 왜배우는지, 느끼지 못하고 시험음보는 '과목'으로만 인식하고 살았었다.
영어는 까막눈이다가 (수능도 개망ㅋ) 대학교에와 원어민 강의을 들으며 흥미가 생겼다.
이후로 미드도 보면 자막없이 들으려하고 흥미가 생기도록 앉아서 공부하는 부분만 생각하지않고
영어권 문화나 외국드라마, 토익은 싫으니 영어회화(원어민 교수가 유쾌하고 쉽게 가르춰줘 상당히 즐거웠었다. 고등학교때는 죽어도 싫었던 원어민 수업이..)등 흥미를 가지려하고 있다.
이번 방학때 '영어 낭독 훈련 실천다이어리'책을 하려한다. 언어는 역시 말하면서 배우는게 짱인듯
English Restart Real Talking 책은 가볍게 읽으려고 사놓고 시작부분만 서너번쯤 듣고 넣어뒀다..
이 책도 다읽어야지
스페인어로 돌아와..
내가 스페인어를 배우는 이유는
첫번째, 스페인의 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의 길, 산티아고 순례길)
두번째, 안토니오 가우디의 스페인 여행
세번째, 남미여행
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학 교재로는 '가장 쉬운 스페인어 첫걸음의 모든것'이란 책으로 잡았고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인터넷강의로 공부하고 있다.
스페인어는 굉장히 매혹적이다.
일단, 랩같고 ㅋㅋㅋ 된소리가 많으며 발음이 쉽다.
영어처럼 '어디한번 읽어보시지'하며 단어를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예측하기 어렵지 않고
따로 발음기호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읽기 편하다.
목표가 있고 관심이 있으니까 진도가 쭉쭉나간다.
수능 공부할때 인강 켜놓고 맨날 딴짓이나 했었는데
컴터로 공부를하는데 발음 검색하고 단어검색하고 사진 찾아보고
인터넷으로 공부를한다...!!
이 열기가 식지 않기를
방학 안에 이 책을 다 끝낼 수 있기를 빈다.
언어를 배울땐 원래 '엄마', '아빠'로 시작하는 법!
el fadre
la madre
Buenas no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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